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입니다.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전자책으로 스마트하게 독서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책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전자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전자책 보는 방법 - 이북리더기, 태블릿, 스마트폰
이북리더기
전자책을 보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북리더기의 장점은 전자잉크를 통해서 눈이 가장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명한 이북리더기로는 아마존 캔들, 오닉스, 크레마 등이 있습니다. 단점은 예전에 비해 이북리더기의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책만을 보기 위해서 이북리더기를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을 하나씩 가지고 다닙니다. 태블릿은 어플 하나만 설치하면 바로 전자책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장시간 책을 보게 되면 이북리더기보다 눈에 피로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전자책을 보는 방법 중에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어플 하나만 설치하면 바로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장시간 보고 있으면 눈에 피로도가 높습니다. 또한 태블릿이나 이북리더기 보다 화면이 작아서 눈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전차잭의 종류 - 이북, 구독형 전자책
전자책은 교보문고, 알리딘 등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북이 있고, 밀리의 서재, 윌라 같은 구독형 전자책이 있습니다. 두 종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 권씩 판매하는 이북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책들이 다 있고 새로 나온 책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구독형 전자책 같은 경우는 월 1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모든 책들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전자책으로 독서 습관 만들기 - 스마트폰으로 시작
크고 무거운 종이책에 비해서 가볍고 항상 휴대하기 편한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하철을 탈 때나 친구를 기다릴 때 그냥 스마트폰을 열고 5분만이라도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러다 보면 읽는 것에 습관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이북리더기를 사서 전자책으로 독서의 습관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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